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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TAMS 소개

공공기관 자산관리, 예산 편성 전에 ‘자산 데이터’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탐스(TAMS)

 

공공기관과 지자체는 매년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합니다.

업무용 컴퓨터와 모니터, 행정 비품, 교육 기자재, 연구 장비, 계측기, 차량, 시설물 관리 장비 등 구매 대상도 다양합니다. 기관의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해야 할 자산의 수와 종류도 빠르게 늘어납니다.

그런데 새로운 장비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현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정확한 현황입니다.

  • 사용 가능한 장비는 몇 대인지
  • 어느 부서에서 어떤 자산을 사용하고 있는지
  • 창고에 남아 있는 비품은 무엇인지
  • 고장이나 노후화로 사용하지 못하는 자산은 얼마나 되는지
  • 불용 또는 폐기 대상 자산이 대장에 그대로 남아 있지는 않은지

이러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없다면 예산을 편성하더라도 실제 수요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공기관 자산관리의 출발점은 새로운 자산을 구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보유한 자산 데이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예산 부족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문제

현장에서 장비가 부족하다는 요청이 들어오면 일반적으로 신규 구매를 먼저 검토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확인해 보면 다른 부서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비가 보관되어 있거나, 창고에 장기간 방치된 자산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장부에는 충분한 수량이 있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장부상 수량만 보고 필요한 예산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대장에는 노트북 100대가 등록되어 있어도 실제 상태는 다음과 같이 나뉠 수 있습니다.

  • 정상적으로 사용 중인 자산
  • 수리 중이거나 고장 난 자산
  • 부서 이동 후 위치가 갱신되지 않은 자산
  • 퇴직자가 반납하지 않은 자산
  • 폐기되었지만 장부에 남아 있는 자산
  • 창고에 보관된 미사용 자산

따라서 단순한 보유 수량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위치, 사용자, 상태, 이력까지 포함된 데이터입니다.

정확한 고정자산관리 데이터가 있어야 신규 구매가 필요한지, 기존 자산을 재배치할 수 있는지, 수리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자산 데이터가 쉽게 흐트러지는 이유

공공기관과 지자체는 일반 기업보다 조직과 공간이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본청과 사업소, 출장소, 창고, 연구실, 교육장, 현장 사무실 등 여러 장소에 자산이 분산되어 있고, 부서마다 사용하는 장비의 종류도 다릅니다.

여기에 인사이동과 조직개편까지 반복되면 자산 정보가 실제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담당자가 바뀌면서 기존 파일의 관리 기준을 알 수 없게 되거나, 부서별로 서로 다른 형식의 엑셀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부서는 제조사와 모델명을 기준으로 입력하고, 다른 부서는 구매 품목명만 적으며, 또 다른 부서는 자산번호 없이 수량만 관리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입력 기준이 통일되지 않으면 동일한 품목이 서로 다른 자산으로 분류되거나, 중복 등록과 누락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결국 기관 전체 자산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파일을 다시 취합하고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물품대장이 있다고 해서 자산관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기관이 이미 물품대장이나 자산 목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록이 존재하는 것과 실제 자산이 관리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산 데이터가 되려면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해당 자산은 현재 어디에 있는가
  • 어느 부서 또는 사용자가 관리하고 있는가
  • 정상 사용이 가능한 상태인가
  • 언제 취득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 이동이나 수리 이력이 남아 있는가
  • 불용 또는 폐기 대상은 아닌가

품명, 수량, 취득금액만 기록된 대장으로는 이런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재물조사 기간이 되면 데이터의 부족한 부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담당자는 자산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번호를 대조하고, 실제 사용 부서를 확인하고, 장부와 현물이 다른 이유를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평소 자산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았다면 매년 같은 확인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자산관리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목록을 전산화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데이터에 계속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자산 데이터 항목

공공기관의 유형자산관리를 체계화하려면 최소한 다음 정보가 관리되어야 합니다.

1. 자산번호

같은 제조사와 모델의 장비가 여러 대 있어도 각각의 자산은 서로 다른 이력을 가집니다.

개별 자산번호를 부여해야 사용자 변경, 위치 이동, 수리, 폐기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2. 소속 부서와 위치

자산이 어느 부서에 배치되어 있는지뿐 아니라 건물, 층, 사무실, 창고 등 구체적인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치 정보가 정확해야 실사와 회수, 이동, 재배치 업무가 쉬워집니다.

3. 사용자 또는 관리 책임자

노트북, 태블릿, 카메라, 측정 장비처럼 개인에게 지급되는 자산은 현재 사용자 정보가 중요합니다.

공용 자산이라면 담당 부서나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야 자산의 소재와 책임 범위를 분명하게 할 수 있습니다.

4. 현재 상태

자산 상태는 단순히 보유와 미보유로 구분해서는 부족합니다.

사용 중, 보관 중, 대여 중, 수리 중, 불용, 폐기 예정, 폐기 완료 등 실제 업무에 맞게 구분해야 활용 가능한 자산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변경 이력

자산은 취득된 이후 계속 같은 위치와 상태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부서 이동, 사용자 변경, 수리, 대여, 반납, 점검, 불용, 폐기 등의 과정을 이력으로 남겨야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과거 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흩어진 엑셀 파일이 만드는 관리 공백

부서별 엑셀 관리가 당장 편리해 보일 수 있지만, 자산 수가 많아질수록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먼저 어떤 파일이 최신 자료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담당자마다 별도의 파일을 저장하거나 수정하면 서로 다른 버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자산이 다른 부서로 이동했는데 기존 부서 파일에 그대로 남아 있거나, 폐기한 장비가 보유 자산으로 계속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부서별 표기 방식이 다르면 기관 전체 자료를 합치는 과정에서도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자산명과 분류를 다시 정리하고 중복 항목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담당자가 교체될 때 문제가 커집니다.

자산정보가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기억과 파일에 의존하면 후임자는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현장을 다시 확인하거나 각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청해야 합니다.

공공기관 자산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면 담당자가 아니라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가 축적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자산 데이터는 예산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자산관리시스템은 단순한 실사 도구가 아닙니다.

현재 기관이 무엇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예산 판단의 기초 자료입니다.

자산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으면 신규 구매 전 다음과 같은 검토가 가능합니다.

  • 다른 부서의 미사용 장비를 재배치할 수 있는지
  • 수리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있는지
  • 임시 보관 중인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지
  •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 실제 부족 수량이 몇 개인지

이러한 근거가 있다면 불필요한 중복 구매를 줄일 수 있고, 필요한 예산은 더욱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즉 고정자산관리는 예산 집행이 끝난 후 자료를 정리하는 업무가 아닙니다.

다음 연도의 구매 계획과 예산 편성을 더욱 정확하게 만드는 선행 업무입니다.


탐스(TAMS)로 공공기관 자산 데이터를 통합하는 방법

탐스(TAMS)는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전산장비, 비품, 기자재, 연구 장비, 현장 장비 등 다양한 유형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시스템입니다.

각 자산에 고유한 자산번호를 부여하고 부서, 위치, 사용자, 취득정보, 현재 상태 등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산 이동이나 사용자 변경이 발생하면 해당 내용을 이력으로 남길 수 있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이전 관리 내역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또한 바코드, QR코드, RFID를 활용한 현장 관리도 지원합니다.

자산에 부착된 라벨이나 태그를 스캔하면 자산정보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어 수기로 자산번호를 입력하거나 대장과 일일이 대조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기 실사에서도 현물과 시스템 데이터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자산과 위치가 다른 자산을 구분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탐스는 여러 부서와 사업장에 분산된 대량의 자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회계, 구매, ERP, 그룹웨어 등 기존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계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중복 입력을 줄이고 자산 취득부터 이동, 수리, 실사, 불용, 폐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자산관리 점검 체크리스트

현재 기관의 자산 데이터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다음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 기관 전체 보유 자산 수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나요?
  • 자산별 현재 위치와 사용자를 조회할 수 있나요?
  • 부서 이동이나 사용자 변경 이력이 남아 있나요?
  • 실제 현물과 자산대장의 정보가 일치하나요?
  • 불용, 수리, 폐기 대상 자산이 구분되어 있나요?
  • 부서별로 서로 다른 엑셀 파일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 담당자가 바뀌어도 기존 자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나요?
  • 실사 결과가 자산 데이터에 즉시 반영되고 있나요?
  • 신규 구매 전 다른 부서의 유휴 자산을 확인할 수 있나요?

여러 항목에 답하기 어렵다면 예산 편성에 앞서 자산 데이터 관리 체계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관은 보유 자산부터 정확히 압니다

공공기관 자산관리의 목적은 자산 목록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기관이 실제로 보유한 자산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필요한 부서에 적절히 배치하며, 사용과 이동, 수리와 폐기 과정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산 데이터가 정확하면 실사와 감사 대응이 쉬워지고, 담당자 인수인계도 간단해집니다.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재활용하거나 다른 부서로 배치할 수 있어 예산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부와 현물이 다르고 위치와 사용자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새로운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예산을 더욱 합리적으로 사용하려면 먼저 현재 자산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탐스(TAMS)는 바코드, QR, RFID를 기반으로 자산의 등록, 이동, 사용자 변경, 실사, 수리, 불용, 폐기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국내외 400여 업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탐스와 함께 흩어진 자산정보를 하나로 통합하고, 실제 현장과 일치하는 자산 데이터를 구축해보시기 바랍니다.

공공기관 자산관리는 예산을 집행한 뒤 시작되는 일이 아닙니다.
예산을 편성하기 전, 현재 보유한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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