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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TAMS 소개

자산관리 시스템, 왜 도입 결정이 이렇게 어려울까? -탐스(TAMS) 도입 가이드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담당자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벤더 미팅도 했고, 데모도 봤고, 견적까지 다 받았는데결국 흐지부지됐어요."

이유가 뭘까요? 시스템이 별로여서? 비용이 너무 비싸서? 대부분의 경우, 정답은 따로 있습니다. 도입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조직 내부에서 보이지 않는 갈등이 먼저 터진다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자산관리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실제로 자주 나타나는 5가지 내부 갈등 구조를 짚어봅니다. 어떤 갈등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풀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견적까지 받았다면 이미 절반은 온 것그런데 왜 멈출까?

자산관리 시스템 도입 논의는 보통 이런 흐름으로 시작됩니다.

 

1.    연말 감사나 재물조사에서 반복 지적이 나온다

2.    엑셀 관리의 한계가 체감된다자산 수가 늘고, 이력 추적이 안 된다

3.    담당자가 솔루션을 검토하고 데모 요청, 견적을 받는다

4.    내부 보고서를 작성해서 윗선에 올린다

 

문제는 4번 다음입니다. 이 시점에서 '기술적 검토'는 이미 끝난 상태인데, 갑자기 논의가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부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도입이 무한 연기되거나 완전히 취소되는 것입니다.

 

갈등 1. 경영진 vs 실무자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다

실무자는 몸으로 문제를 압니다.

 

      재물조사 시즌마다 주말 출근이 반복된다

      분실·위치 불명 자산이 계속 나온다

      감가상각 자료를 매번 수기로 맞추느라 시간을 쓴다

 

반면 경영진의 핵심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이 시스템이 매출을 얼마나 올려주나요?"

 

실무자의 고통과 경영진의 질문 사이에는 언어의 간극이 있습니다. 이 간극을 줄이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문제를 '숫자'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 경영진 설득 포인트 연간 재물조사 인건비 + 야근 수당 / 분실·누락 자산 손실 추정치 / 감사 시정조치 재작업 비용

"얼마를 벌어준다"가 아니라 "지금 이렇게 새고 있다"는 관점으로 바꾸면 대화가 달라집니다. 탐스(TAMS)는 실사 자동화, 이력 관리, 감가상각 자동 계산을 통해 이 비용들을 구조적으로 줄여주는 시스템입니다.

 

갈등 2. 회계팀 vs 총무·시설팀같은 자산을 다르게 본다

자산관리 시스템 도입이 결정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자산 코드 체계를 정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두 부서가 충돌합니다.

 

      회계팀: 계정과목·감가상각 그룹·취득원가 중심으로 분류하고 싶다

      총무·시설팀: 위치·사용 부서·담당자 중심으로 찾기 쉽게 분류하고 싶다

 

어느 쪽이 맞고 틀린 게 아닙니다. 단지 자산을 바라보는 목적이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준이 먼저 합의되지 않으면, 시스템 화면 설계 단계에서부터 의견이 충돌하고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 해결 방법 도입 전에 두 팀이 함께 앉아 '공통 자산 기준표'를 먼저 만드세요. 회계 필드(계정과목, 감가상각 그룹)와 현장 필드(위치, 부서, 담당자)를 하나의 표 안에 같이 녹이면 됩니다.

TAMS처럼 자산 속성 항목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두 부서의 요구를 하나의 구조 안에 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갈등 3. IT vs 현업 부서보안이냐, 편의성이냐

IT팀은 시스템 도입 시 이런 것들을 봅니다.

 

      기존 ERP·그룹웨어와 어떻게 연동되는가

      계정·권한·접속 이력 관리가 보안 정책에 맞는가

      서버 환경, 유지보수 체계가 사내 표준에 맞는가

 

현업 부서는 다른 것을 봅니다. "로그인이 편한가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나요? 메뉴가 직관적인가요?"

 

두 관점을 동시에 충족하려다 보면 검토 기간만 길어지고, 시범 도입조차 못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 현실적인 접근: 단계적 도입 1단계자산 등록·실사·감가상각·기본 보고서 중심으로 파일럿 운영 2단계 — SSO 연동, 권한 세분화, 로그 관리 등 IT 요구사항 순차 반영

웹 기반·클라우드 구조를 갖춘 TAMS는 이런 단계적 접근이 비교적 유연하게 가능합니다. IT팀과 현업 모두에게 '지금 당장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여지를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갈등 4. 프로젝트 오너 vs 현장 — '바쁘다'는 벽

도입 담당자는 이 기회에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제대로 정립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장 직원 입장에서는 다릅니다.

 

"지금도 할 일이 산더미인데 새 시스템 교육까지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됩니다.

 

      교육 일정을 잡아도 현장 인원이 참여하지 못한다

      파일럿 기간이 끝났는데 실제로 써본 사람이 거의 없다

      론칭 후에도 시스템 사용률이 낮고, 결국 엑셀 병행이 계속된다

 

💡 파워 유저 전략 각 부서에서 1~2명의 '파워 유저'를 먼저 선발하세요. 이들에게 집중 교육 후, 전사 확산 시 내부 강사 역할을 맡기면 현장 저항이 훨씬 줄어듭니다.

시스템 기능보다 '사람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가'를 먼저 설계하는 것이, 도입 성공률을 높이는 실질적인 열쇠입니다.

 

갈등 5. 예산 담당자 vs 나머지해마다 '내년에'가 반복된다

예산을 쥔 입장에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지출이 우선입니다. 설비 교체, 인건비, 임차료, 기존 유지보수 계약

 

자산관리 시스템은 이 목록에서 '있으면 좋지만 급하지 않은 것'으로 밀려나기 쉽습니다. 결과는 매년 똑같습니다.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다시 검토하자."

 

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도입하면 얼마나 좋아지나?'가 아니라, '지금 안 하면 얼마나 새고 있나?'입니다.

 

💡 숨겨진 비용을 꺼내세요수기 관리·엑셀에 들어가는 실무 인건비재물조사 외주·야근 비용감사 지적 후 시정조치 재작업 시간자산 분실·누락으로 인한 잠재 손실

또한 "올해 필수 모듈만 최소 도입, 내년에 단계 확장" 방식으로 예산 분산을 제안하면 담당자가 결정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TAMS는 이런 단계적 도입 시나리오를 유연하게 지원합니다.

 

도입 전, 4가지만 먼저 정리하세요

5가지 갈등의 공통 원인은 하나입니다. 시스템을 고르기 전에, 조직 내부의 기준과 합의가 먼저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TAMS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아래 4가지를 먼저 준비하세요.

 

5.    자산 기준표회계팀·총무팀이 공동으로 작성한 자산 분류·코드 체계

6.    1단계 범위 정의자산 등록·실사·감가상각·보고서 중 어디까지 먼저 할지

7.    역할 지정프로젝트 오너 1 + 부서별 파워 유저

8.    비용 비교 자료 — '지금 방치 비용' vs '3년간 시스템 도입 비용' 비교

 

4가지가 준비된 상태에서 견적을 다시 보면, 같은 숫자가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견적을 받은 해가 '흐지부지된 해'로 끝나지 않으려면, 지금이 바로 내부 합의를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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