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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TAMS 소개

ERP에 자산이 등록돼 있는데 왜 실사 때 또 찾을까요? ERP와 자산관리시스템의 결정적 차이 - 탐스(TAMS)

 

기업에서 ERP를 구축하면 구매부터 회계, 인사, 생산, 영업까지 다양한 업무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ERP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런 의문이 생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ERP에 고정자산까지 등록되어 있는데 굳이 자산관리시스템을 별도로 사용해야 할까요?”

자산명도 있습니다.
취득일도 있습니다.
취득금액도 있습니다.
감가상각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부만 보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재물조사를 시작하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ERP에는 노트북 300대가 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300대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려면 각 부서를 돌아다녀야 합니다.

어떤 장비는 사용자가 바뀌었고, 어떤 장비는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퇴사자가 사용하던 노트북이 아직 이전 사용자에게 배정된 것으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장부상 자산과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산 사이에 빈틈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ERP를 잘못 구축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ERP와 [자산관리시스템]이 바라보는 자산의 관점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ERP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도 별도의 [고정자산관리] 체계가 필요한 이유와 탐스(TAMS)를 활용해 ERP와 현물관리 업무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RP의 숫자가 정확하다고 현물까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ERP에서 자산을 바라보는 방식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가 업무용 노트북 100대를 구매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구매가 완료되면 ERP에는 구매처, 구매일, 금액, 회계계정 등의 정보가 기록됩니다. 기업의 회계정책에 따라 자산으로 인식되는 경우에는 취득가액과 감가상각 등 회계처리에 필요한 정보도 관리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ERP가 매우 잘하는 영역입니다.

그런데 노트북이 실제 직원들에게 지급되기 시작하면 새로운 정보가 계속 만들어집니다.

A직원이 사용하던 노트북을 B직원에게 넘겼습니다.

서울 본사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부산지점으로 보냈습니다.

고장 난 노트북은 수리를 맡겼습니다.

퇴사자가 반납한 노트북은 창고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장비는 불용 처리 후 폐기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정보는 단순히 “회사가 얼마에 취득했는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자산이 지금 어디에 있으며 누가 사용하고 있고 어떤 상태인가?”가 중요해집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고정자산관리]와 ERP의 역할 차이가 나타납니다.


같은 노트북 한 대를 보는 관점부터 다릅니다

ERP와 [자산관리시스템]의 차이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동일한 자산을 각각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 비교하는 것입니다.

노트북 한 대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ERP에서는 해당 자산의 취득금액, 구매일, 공급업체, 회계계정, 감가상각 등 기업 운영과 회계처리에 필요한 정보가 중요합니다.

반면 현장 중심의 [기업자산관리]에서는 다른 질문이 중요합니다.

현재 사용자는 누구인가?

어느 부서에 배정되어 있는가?

실제 위치는 어디인가?

다른 사용자에게 지급된 적이 있는가?

수리한 적이 있는가?

이번 실사에서 현물이 확인됐는가?

반납되었는가?

현재 사용 중인가, 보관 중인가, 불용 상태인가?

폐기됐다면 언제 처리됐는가?

같은 자산이지만 관리 목적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ERP와 전문 [자산관리시스템]을 단순히 중복 프로그램이라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ERP가 기업의 전체적인 업무와 회계 흐름을 관리한다면, 자산관리시스템은 실제 현물의 위치와 사용자, 상태와 변화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문제는 자산이 구매된 ‘다음 날’부터 시작됩니다

기업이 자산을 처음 구매하는 순간에는 ERP 데이터와 현물이 거의 일치합니다.

노트북 100대를 구매했다면 실제로도 100대가 들어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작됩니다.

100대 중 60대는 직원에게 지급됩니다.

20대는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합니다.

10대는 신규 입사자를 위해 보관합니다.

몇 대는 고장으로 수리를 맡깁니다.

사용자가 퇴사하면서 일부 장비가 반납됩니다.

몇 년이 지나면 교체와 폐기도 발생합니다.

자산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바로 이 변화가 [유형자산관리]의 핵심입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의 정보만 정확하게 가지고 있어서는 몇 년 뒤 실제 자산 현황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취득 이후 발생하는 이동, 지급, 반납, 수리, 보관, 불용, 폐기까지 계속 기록해야 실제 현물과 데이터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RP에 1,000개가 있다고 실사에서 1,000개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이가 가장 선명하게 나타나는 업무가 바로 재물조사와 자산 실사입니다.

장부에는 자산이 1,000개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담당자가 알고 싶은 것은 단순히 숫자 1,000이 아닙니다.

1,000개의 현물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산 A는 3층 사무실에서 확인됐는지,

자산 B는 연구실에 있는지,

자산 C는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는지,

자산 D는 수리 중인지,

자산 E는 이미 폐기됐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현물과 시스템 데이터를 연결할 수 없다면 담당자는 출력한 목록이나 엑셀 파일을 들고 자산을 하나씩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고정자산관리]에서는 자산번호와 현물을 연결하는 식별 체계가 중요합니다.


QR·바코드·RFID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장비를 시스템 데이터와 연결하려면 자산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코드, QR, RFID입니다.

바코드나 QR을 자산에 부착하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해당 자산을 식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량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RFID를 활용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라벨을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식별된 현물이 시스템에 등록된 자산 정보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해당 자산의 부서와 위치, 사용자,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실사 결과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문 [자산관리시스템]과 단순한 자산 목록의 차이입니다.


퇴사자 노트북 한 대만 봐도 차이가 보입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사례를 보겠습니다.

직원 한 명이 퇴사했습니다.

인사시스템에는 퇴사 처리가 완료됐고 회계장부에도 노트북 자산은 정상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이 직원에게 지급했던 노트북은 반납됐는가?”

여기에 모니터와 태블릿, 휴대용 장비까지 지급했다면 확인해야 할 대상은 더 늘어납니다.

반납받았다면 다음 사용자에게 재지급할 수도 있고, 보관 상태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자산관리]에서는 자산 자체뿐 아니라 자산과 사람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사용자 변경 이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퇴사나 부서 이동이 발생할 때마다 담당자가 다시 장비를 추적해야 합니다.

ERP에 자산이 있다는 사실과 해당 현물을 정확하게 회수했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다사업장 기업에서는 차이가 더 커집니다

본사 한 곳만 운영하는 기업보다 지점, 공장, 연구소, 창고 등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에서는 [유형자산관리]가 훨씬 복잡해집니다.

본사에서 구매한 자산이 공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사용하던 장비가 연구소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지점 간 장비를 재배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이동과 시스템 정보 변경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데이터는 금방 달라집니다.

본사에서는 A지점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B지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결국 재물조사를 시작하면 각 사업장 담당자에게 전화하고, 엑셀을 받고, 다시 취합하고, 차이가 나는 자산을 추적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업장이 많을수록 [기업자산관리]에서는 자산의 현재 위치와 이동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ERP를 버리고 자산관리시스템을 사용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핵심은 반대입니다.

ERP가 잘하는 영역은 ERP가 담당하고, 현물 자산관리가 필요한 영역은 전문 시스템으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ERP와 [자산관리시스템]은 서로 경쟁하는 관계일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업무환경에 따라 ERP에 있는 기초 자산정보를 자산관리 영역에서 활용하고, 현장에서는 자산의 위치와 사용자, 이동 및 실사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업무 구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두 시스템을 연계해 중복 입력을 줄이고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방향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즉 핵심은 ERP냐 자산관리시스템이냐가 아닙니다.

각 시스템이 잘하는 업무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입니다.


탐스(TAMS)는 ERP를 대체하려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탐스(TAMS)는 기업의 비품, 기자재, 장비 등 유형고정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문 [자산관리시스템]입니다.

ERP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기존 시스템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ERP에서 부족할 수 있는 현물관리 영역을 탐스(TAMS)로 보완하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탐스(TAMS)는 바코드, QR, RFID를 활용한 자산관리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자산을 식별하고 자산 정보를 연결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환경에 맞춰 자산의 위치, 사용자, 상태 및 관련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가능해 관리 대상이 많은 조직에서도 자산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400여 업체에서 탐스(TAMS)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ERP와 탐스(TAMS)를 함께 보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핵심은 장부와 현물을 서로 다른 세계로 두지 않는 것입니다.

ERP에서는 기업 운영과 회계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합니다.

탐스(TAMS)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자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관리합니다.

두 영역이 적절하게 연결되면 [고정자산관리] 담당자는 단순히 장부상의 자산을 보는 데서 벗어나 실제 자산의 현황을 함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업자산관리] 측면에서는 여러 부서와 사업장에 흩어진 자산의 위치와 사용 현황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형자산관리] 측면에서는 취득 이후 발생하는 이동과 사용자 변경, 실사, 수리, 불용, 폐기 등 자산의 생애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결국 ERP와 탐스(TAMS)의 관계는 중복이 아니라 역할 분담과 연결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우리 회사는 별도 자산관리시스템이 필요한지 확인해보세요

ERP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기업에 동일한 시스템 구성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관리 방식으로 충분한 기업도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현물관리 체계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ERP에는 자산이 있지만 현재 위치를 바로 확인하기 어렵다.
  • 노트북이나 장비의 실제 사용자를 별도 엑셀로 관리한다.
  • 자산이 이동할 때마다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한다.
  • 퇴사자 지급 장비를 수작업으로 확인한다.
  • 본사와 지점의 자산대장이 서로 다르다.
  • 재물조사 때 엑셀 파일을 출력하거나 다시 취합한다.
  • 폐기한 장비가 장부나 관리 목록에 계속 남는 경우가 있다.
  • 동일 모델의 장비가 많아 현물과 데이터를 구분하기 어렵다.
  • 자산 이동·수리·사용자 변경 이력을 확인하기 어렵다.
  • QR, 바코드 또는 RFID 기반 실사를 검토하고 있다.

여러 항목에 해당한다면 문제는 ERP 도입 여부가 아니라 ERP 이후의 현물관리 방식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RP는 숫자를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현장은 계속 움직입니다

ERP에 자산이 정확하게 등록되어 있는데도 실사 때마다 장비를 찾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장부가 관리해야 하는 정보와 현장에서 관리해야 하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자산은 구매된 순간 멈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지급되고,

다른 부서로 이동하고,

다른 사업장으로 옮겨지고,

수리를 받고,

반납되고,

다시 사용되며,

마지막에는 폐기됩니다.

이 변화가 기록되지 않으면 처음에는 정확했던 데이터도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현장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자산관리]에는 회계정보뿐 아니라 현물의 위치와 상태를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기업자산관리]에서는 자산과 부서, 사용자, 사업장을 연결해야 합니다.

[유형자산관리]에서는 취득부터 폐기까지 자산의 전체 흐름을 이어가야 합니다.

탐스(TAMS)는 이러한 현물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기업의 환경에 따라 ERP 등 기간계 시스템과 연계하여 보다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자산관리시스템]입니다.

ERP가 이미 있다는 이유로 자산관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음 질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RP에 있는 자산을 우리 회사가 실제 현장에서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에 바로 답할 수 있을 때 장부와 현물이 연결된 자산관리가 시작됩니다.


💡 ERP가 자산의 회계와 업무 데이터를 관리한다면, 탐스(TAMS)는 실제 현장에서 움직이는 자산의 위치·사용자·상태·이력을 연결해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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