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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TAMS 소개

지점이 늘어날수록 자산이 안 보입니다: 본사에서 다사업장 자산을 통합관리해야 하는 이유 - 탐스(TAMS)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 자산도 함께 늘어납니다.

그런데 실제로 자산관리 담당자를 힘들게 하는 것은 자산의 개수만이 아닙니다.

본사에만 5,000개의 자산이 있는 회사보다 본사·지점·공장·연구소·창고에 2,000개의 자산이 나뉘어 있는 회사가 오히려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산이 여러 장소로 흩어지는 순간, 관리해야 하는 것은 ‘물건’만이 아니라 ‘정보의 이동’까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본사 자산대장에는 분명 대구지점에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지점에서는 이렇게 답합니다.

“저희가 사용하던 장비는 맞는데 작년에 다른 지점으로 보낸 것 같습니다.”

다른 지점에 물어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비슷한 장비는 있는데 그 장비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본사 담당자는 자산번호를 다시 확인하고, 과거 이메일을 찾고, 지점 담당자에게 사진을 요청합니다.

자산은 회사 안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디 있는지를 데이터가 설명하지 못합니다.

다사업장 [고정자산관리]에서 진짜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본사와 지점, 공장, 연구소 등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에서 왜 자산정보가 쉽게 어긋나는지, [기업자산관리] 기준을 어떻게 통일해야 하는지, 그리고 탐스(TAMS)와 같은 [자산관리시스템]을 통해 어떤 관리체계를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업장이 하나 늘어났을 뿐인데 왜 자산관리는 복잡해질까요?

처음에는 본사 한 곳에서 모든 자산을 관리합니다.

총무팀이나 자산 담당자가 노트북, 모니터, 비품, 기자재 등을 등록하고 필요한 부서에 지급합니다.

어디에 어떤 자산이 있는지도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점이 생깁니다.

공장이 추가됩니다.

연구소가 별도로 운영되고 물류창고까지 생깁니다.

이제 자산을 관리하려면 단순히 자산명과 수량만 알아서는 부족합니다.

어느 사업장의 자산인지까지 구분해야 합니다.

여기에 부서와 사용자, 세부 위치가 추가됩니다.

자산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난이도는 더 올라갑니다.

본사에서 지점으로 보내고,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보내고, 공장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연구소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즉 사업장이 늘어나면 [유형자산관리]의 기준도 함께 확장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관리 방식은 본사 하나였던 시절 그대로라면 결국 현물과 데이터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다사업장의 첫 번째 문제는 ‘각자 관리’입니다

본사에서는 전사 자산대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점에서도 별도의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장에는 공장 나름의 장비대장이 있고 연구소에는 연구 기자재 관리 파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각 사업장에서 자기 자산을 관리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본사에서는 ‘노트북’이라고 분류한 자산을 지점에서는 ‘전산비품’이라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자산의 상태를 ‘정상/고장’으로 구분하는데 본사에서는 ‘사용/보관/불용’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위치를 표시하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어떤 곳은 건물명까지 입력하고, 어떤 곳은 부서명만 적습니다.

결국 같은 회사의 자산인데 사업장마다 서로 다른 언어로 관리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기업자산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각 사업장의 자율적인 기록보다 먼저 전사 공통 기준이 필요합니다.


본사에서 필요한 것은 ‘자산 수량’이 아니라 ‘현재 상태’입니다

월말에 각 지점으로부터 자산현황을 받았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서울 본사 1,500개.

부산지점 500개.

대전연구소 700개.

인천공장 2,000개.

총자산 수량은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만으로 경영이나 실무에 필요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본사에서는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어느 사업장에 사용 가능한 노트북이 남아 있는지,

어떤 지점에 유휴장비가 있는지,

수리 중인 자산은 얼마나 되는지,

불용 예정 자산은 어디에 있는지,

다른 사업장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자산은 없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정보가 없으면 자산은 많아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신규 구매 요청이 들어왔을 때 문제가 됩니다.

A지점에서는 노트북이 부족하다고 구매를 요청합니다.

그런데 B지점 창고에는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이 여러 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사 현황을 볼 수 없다면 회사는 새 장비를 구매합니다.

결국 [고정자산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다시 구매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장 간 이동은 ‘배송’이 아니라 자산정보 변경입니다

다사업장 관리에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자산 이동입니다.

예를 들어 본사에서 사용하던 모니터 30대를 신규 지점으로 보냈다고 해보겠습니다.

택배나 화물로 장비를 보내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업자산관리] 관점에서는 물건을 보내는 것만으로 업무가 끝나지 않습니다.

기존 사업장은 어디였는지,

새로운 사업장은 어디인지,

어느 부서가 인수했는지,

실제 이동일은 언제인지,

현재 사용자인지 보관 상태인지,

누가 이동을 처리했는지 등의 정보가 함께 변경되어야 합니다.

현물만 이동하고 데이터가 그대로 남으면 다음 재물조사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본사에서는 장부를 기준으로 자산을 찾고, 현장에서는 실제 가지고 있는 자산을 기준으로 답하기 때문입니다.

둘 다 틀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록되지 않은 이동 때문에 서로 다른 시점의 정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형자산관리]에서는 현재 위치뿐 아니라 이전 위치와 이동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이력관리가 중요합니다.


‘부산지점’까지만 입력하면 충분할까요?

다사업장 자산관리에서 위치정보를 너무 크게 잡는 것도 문제입니다.

자산 위치가 ‘부산지점’이라고 되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부산지점에 직원이 몇 명 없고 공간도 작다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옥 하나를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층 고객지원팀인지,

3층 회의실인지,

5층 전산실인지,

지하 창고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장이나 연구소는 더 세밀한 위치체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장에서도 생산라인과 품질관리실, 장비실, 창고가 나뉘고, 연구소에서도 연구실별로 기자재가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정자산관리]에서는 회사의 실제 환경에 맞게 위치 단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사업장명을 입력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현물을 찾을 수 있는 수준의 위치정보가 필요합니다.


지점 담당자가 바뀔 때 자산정보까지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

다사업장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또 하나의 문제는 담당자 변경입니다.

지점마다 자산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부서를 이동하거나 퇴사했을 때입니다.

기존 담당자가 관리하던 엑셀 파일은 어디에 있는지,

최근 본사에서 받은 장비는 무엇인지,

수리 중인 장비가 있는지,

다른 사업장으로 보낸 자산은 무엇인지,

확인이 필요해집니다.

업무가 사람에게 의존할수록 담당자가 바뀌는 순간 정보의 연속성이 끊깁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기업자산관리]에서는 담당자가 자산을 기억하는 구조가 아니라 시스템이 자산의 이력을 기억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담당자가 업무를 맡더라도 시스템에서 자신이 관리해야 할 자산과 과거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물조사 때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평소에는 자산정보가 조금 달라도 업무가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장비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 굳이 위치정보를 수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물조사를 시작하면 그동안 누적된 차이가 한꺼번에 나타납니다.

본사 목록에는 있는데 지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자산,

지점에는 있는데 본사 목록에는 없는 자산,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했지만 이전 위치에 남아 있는 자산,

이미 폐기했는데 사용 중으로 표시된 자산 등이 발견됩니다.

사업장이 많으면 실사 결과를 취합하는 과정도 복잡합니다.

지점마다 엑셀 파일을 보내고 본사 담당자가 다시 하나로 합칩니다.

누락된 항목이 있으면 다시 연락합니다.

수정본이 오면 어느 파일이 최신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고정자산관리] 담당자는 자산을 확인하는 시간보다 파일을 취합하고 차이를 맞추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자산관리시스템]을 통한 전사 기준의 데이터 관리가 중요해집니다.


QR·바코드·RFID는 사업장이 많을수록 활용도가 커집니다

다사업장 환경에서는 본사 담당자가 모든 자산을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각 현장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자산을 식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QR, 바코드, RFID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무환경이나 전산자산에서는 QR이나 바코드를 활용해 현물을 식별하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대량의 자산을 관리하거나 실사 효율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RFID를 활용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닙니다.

서울에서 스캔하든 부산에서 스캔하든 같은 자산번호와 같은 데이터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식별 방식과 [자산관리시스템]이 연결되면 각 사업장에서 확인한 현물 정보를 동일한 관리체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사업장 자산관리의 핵심은 ‘통제’가 아니라 ‘공유’입니다

본사에서 모든 지점의 자산을 관리한다고 하면 본사가 모든 작업을 직접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다사업장 [기업자산관리]는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현장은 현장에 있는 자산을 가장 잘 압니다.

따라서 각 사업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되, 관리 결과가 하나의 데이터 기준으로 모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사에서는 전체 자산현황을 보고,

지점에서는 자신이 관리하는 자산을 확인하고,

공장에서는 공장 장비를 관리하며,

연구소에서는 연구 기자재를 관리합니다.

각자의 업무는 다르지만 바라보는 데이터의 기준은 같습니다.

이 구조가 만들어지면 본사가 매번 전화나 메신저로 현황을 물어볼 필요가 줄어듭니다.

필요한 정보를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탐스(TAMS)로 사업장별 자산정보를 하나의 기준으로

탐스(TAMS)는 기업의 비품, 기자재, 장비, 전산자산 등 다양한 유형고정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시스템]입니다.

특히 본사와 지점, 공장, 연구소, 창고 등 여러 장소에 자산이 분산되어 있는 기업에서는 사업장별 자산정보를 하나의 관리체계로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장과 부서, 위치, 사용자 등의 정보를 기준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필요한 조건으로 자산현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산이 이동하거나 사용자가 변경되는 경우 관련 정보를 관리함으로써 현재 상태와 자산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탐스(TAMS)는 바코드, QR, RFID 기반의 자산 식별을 지원합니다.

현장에서는 실제 자산을 확인하고, 본사에서는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체 자산현황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고정자산관리] 체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 대상이 많은 기업에서도 자산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으며,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업무환경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탐스(TAMS)는 현재 국내외 400여 업체에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수가 늘기 전에 ‘관리 기준’부터 늘려야 합니다

다사업장 [유형자산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처음부터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전사에서 사용하는 기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자산번호 체계는 동일한가?

자산 분류 기준은 통일되어 있는가?

사업장과 부서, 위치를 어떤 단계로 구분할 것인가?

자산 이동은 언제 누구에게 기록 책임이 있는가?

사용·보관·수리·불용·폐기 등 상태 기준은 통일되어 있는가?

사업장별 재물조사 결과는 어떤 방식으로 취합할 것인가?

이 기준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스템만 도입하면 기존의 혼란을 시스템 안으로 옮겨놓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관리 기준을 먼저 통일하고 [자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다면 사업장이 늘어나더라도 동일한 방식으로 자산정보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다사업장 자산관리 수준을 확인해보세요

다음과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면 관리체계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지점 자산현황을 확인하려면 담당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 본사와 지점이 서로 다른 자산대장을 사용한다.
  • 사업장 간 장비 이동 후 위치 변경이 늦게 반영된다.
  • 같은 자산을 사업장마다 다른 이름으로 등록한다.
  • 어느 지점에 유휴자산이 있는지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다.
  • 재물조사가 끝나면 본사에서 여러 엑셀 파일을 다시 합친다.
  • 담당자가 바뀌면 과거 자산정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 장부상 위치와 실제 현물 위치가 다른 경우가 반복된다.
  • 다른 사업장의 보유자산을 확인하지 못하고 신규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 전사 자산현황을 하나의 화면이나 데이터 기준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여러 항목에 해당한다면 자산의 개수가 많아서 생긴 문제라기보다 자산정보가 사업장별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자산은 흩어져 있어도 데이터까지 흩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에서 모든 자산을 한 장소에 모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노트북은 직원이 필요한 곳에 있어야 하고, 생산장비는 공장에 있어야 하며, 연구 기자재는 연구소에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리적인 위치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자산을 회사가 하나의 기준으로 파악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확한 [고정자산관리]는 본사에서 모든 자산을 직접 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자산의 변화를 동일한 기준으로 기록하고 그 정보를 필요한 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기업자산관리] 역시 단순히 전체 수량을 합산하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사업장별 위치, 사용자, 상태, 이동 이력까지 연결되어야 실제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됩니다.

[유형자산관리]는 자산이 어느 사업장에 있는지만 기록하는 업무가 아니라, 취득 이후 어디로 이동했고 현재 어떤 상태로 사용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탐스(TAMS)는 이러한 자산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QR, 바코드, RFID 등을 활용한 현물 식별을 지원하는 [자산관리시스템]입니다.

사업장이 늘어날수록 자산관리를 더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관리 기준은 더 명확해져야 합니다.

본사와 지점이 서로 다른 자산대장을 보는 회사보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도 같은 자산 데이터를 보는 회사가 자산을 더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자산은 본사·지점·공장·연구소에 흩어져 있어도, 위치·사용자·상태·이동 이력은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되어야 정확한 다사업장 고정자산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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